임팩타민 뉴스
쌓인 피로, 건강에 대한 의리는 비타민B 로 지킨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 탓에 체력 저하는 물론이고 쌓인 피로를 해소하지 못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의 경우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그리고 책상 앞에서 오랜 시간 노출이 되면서 스트레스나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최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이 되면서 새로운 비타민 트렌드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SBS '생활경제'를 통해서 비타민B 에 대한 중요성이 소개되기도 했죠.

 

'SBS 생활경제'에 소개된 비타민B의 중요성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나 피로는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되는데요. 쌓인 피로는 제때 풀어주거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직장인 유정은 씨는 평소에도 만성피로를 겪고 있지만 여름 휴가 후 "누가 어깨에 앉아있는 느낌이고, 빨리 쉬고 싶고, 눕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며 더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경우 충분한 비타민B 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B의 경우 기초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또한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피로해소는 물론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서는 충분한 비타민B의 섭취가 중요한데요. 하지만 비타민B의 경우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나 식품을 통해서 섭취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합니다.


비타민B 풍부한 음식 : 돼지고기, 참치, 감자, 두부, 우유, 녹황색 채소 등

하지만 비타민B 의 경우,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식품을 조리할 때 쉽게 파괴되고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는데요. 송태희 교수(배화여대 식품영양학과)는 " 비타민B군은 동물성, 식물성 식품에 다양하게 함유가 되어 있지만 체내 저장량이 많지 않으므로 매일 다양한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며 "식품으로 먹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B1이라 불리는 티아민은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인 젖산의 농도를 낮추고 피로에 대한 저항성을 향상 시키는데요. 수용성 비타민인 티아민을 지용성 유도체로 변환시켜 기능성을 높인 활성형 벤포티아민의 경우,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이 높아 피로회복에 더 빠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B 에는 집중력과 기억력 등 신경 성분을 유지하는 필수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비타민B 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데요. 수험생을 둔 강정이 주부는 과일과 비타민B를 꼭 챙겨주는데요.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들었다. 비타민B를 먹으니 덜 피곤해 하는 것 같고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도 보였습니다. 

세계 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으로 비타민 B6, B9, B12가 결핍될 경우 그 발생률이 더 높아 진다고 합니다. 정창희 (내분비내과) 교수는 "심혈관 질환 발생 예방 측면에서 1일 25~100MG이상의 비타민B 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전합니다.

과거에는 영양 결핍 방지를 위해 최소 필요량을 영양 권장량으로 섭취했지만 최근에는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 이상을 복용하는 최적섭취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식품을 통해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함량 비타민B 를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SBSCNBC <오진석의 뉴스터치> 동영상 다시보기


2014.08.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