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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황사의 계절, 이것만은 꼭 지켜야! 생활 속 황사대처법

요즘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일기예보'를 보고 있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 이른 황사가 찾아오면서 아무런 준비 없이 속수무책으로 미세 먼지에 노축된 적이 있잖아요. 황사 80~90% 이상이 봄철인 3~5월에 집중 된다고 하는데요. 이미 중국에서도 황사 경보가 발령된 상태고, 오랜 기간 동안 겪어 온 자연현상이지만 일상 생활이나 경제에까지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있으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특히 저와 같이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분들의 경우라면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거든요. 앞으로도 극심한 황사와 미세먼지는 자주 찾아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건강한 봄맞이를 위해 황사&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황사대처법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황사랑 미세먼지는 똑같다?

 

보통 황사와 미세먼지를 똑같은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엄연이 말해 황사는 흙 먼지이고,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화력 발전 등 인가의 인위적인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오염 물질인데요.

 

흙 먼지인 황사의 경우 우리에게 치명적인 해를 끼지진 않는다고 해요. 흙 먼지 자체에 발암 물질이나 유해 중금속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다만 호흡이 힘들고, 코에 먼지가 쌓여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등 생활의 불편함이 있을 뿐이죠.

 

하지만 미세먼지의 경우 우리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줘요. 황산염과 질산염, 탄소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는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을 통해 폐로 흡수될 경우 몸 여기 저기서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때문에 생활 속에서 황사대처법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생활 속 황사대처법

 

첫째, 침구류는 뜨거운 물에 세탁

 

습기를 머금은 침구류의 경우 집 먼지 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침구류 속 진드기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되는데요. 황사 먼지나 진드기가 없는 쾌적한 침실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55℃ 이상의 뜨거운 물에 침구류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이 어려울 경우, 눅눅해진 섬유제품은 볕 좋은 날 1~2시간 정도 야외에 걸어 두시는 것이 세균박멸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환절기 철 자주 입는 니트의 경우 미세먼지가 잘 붙는 특징이 있는데요. 니트에 묻어 온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질환이 악화될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먼지가 덜 붙는 면류를 선택하여 입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황사&미세먼지가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

 

황사는 늦은 겨울부터 봄까지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황사가 있다면 대기 중 먼지의 농도는 평상시에 비해 2~4배 증가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알레르기 환자는 반드시 피애햐 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셋째, 면역력을 높이는 섬유질, 비타민 B, 무기질 섭취

 

모든 질환은 면역력 저하로 인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 원인에는 스트레스와 피로 등의 영향도 있겠지만 불규칙한 식습관에 따른 이유도 있는데요.

 

건강한 봄맞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 따라서 채소나 과일 등 자연식 위주의 식습관을 통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b의 경우 항산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떨어진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챙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넷째, 외출 시에는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도록 하세요.

 

봄철이면 많이 생기는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가 알레르기성 눈병이에요. 건조한 날씨의 영향도 잇지만 황사와 봄철 꽃가루가 눈 안에 들어가면서 각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인데요.

 

황사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시로 눈속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인공 눈물 액이나 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다섯째, 항상 청결한 관리

 

옷만 털었다고 황사 먼지들이 사라질까요? 내 머리카락에 붙은 먼지. 코 안에 가득한 황사 등 머리부터 발 끝까지 황사 먼지로 오염이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은 물론 입안의 미세 먼지 제거를 위해 가글이나 양치, 가급적이면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여성의 경우 화장을 지우거나 세안을 할 때는 오일과 딥 클렌저 등을 사용해 이중 세안하는 것이 피부에 묻은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경우 계절이 변할 때마다 늘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봄 환절기, 특히 공기 중 미세먼지가 많을 때에는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염, 피부염, 눈병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경우 우리가 생활 속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황사대처법 꼭 알아 두시고 따라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15.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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