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 정보
[환절기 건강관리] 봄철, 비타민b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알고 보니...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이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풀어지는 듯 한데요.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요즘들어 바깥 외출만 했다 하면, 목에 가래가 낀 것 같고, 마른 기침이 나오는 등 이상 증상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데요. 평소보다 피로감도 더욱 심해지는 듯 해요. 저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각종 피로 증상들로 고생을 하고 있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생기있어야 할 계절에 아픈 곳만 생기니 이상하다 싶었죠.

 

 

그러다 한 인터넷 기사를 보고 궁금증이 풀렸는데요. 따뜻해진 봄날씨 때문에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에는 겨우내 쌓여있던 피로가 봄 기운과 함께 시작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밤낮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철에는 체감온도의 차이 또한 크다고 하는데요. 급격한 일교차의 경우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이로 인해 감기 또는 알레르기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가족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챙겨야 할 비타민 음식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한 주의 시작이 가장 피곤해

 

매일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하지만 다른 요일보다 유독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날이기도 한데요. '월요병'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주말에 쉬고 다시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랍니다.

 

이는 주말에 흐트러진 생체 리듬 때문에 원래의 리듬으로 적응해 가는데 나타나는 신체적인 현상인데요.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 급격한 기온차까지 더해진다면 각종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에요. 때문에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를 통해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답니다.

 

첫째, 청결한 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봄철에는 미세먼지&황사로 인한 문제가 두각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미세먼지의 경우 단시간 흡입으로 신체의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경우 대기오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또는 단 시간 외출 후 집으로 귀가했을 때에는 옷을 바로 벗어 세탁기에 넣고, 손과 발 그리고 입 안을 깨끗히 씻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착용한 옷의 경우, 세탁기에 넣기 전 바깥에서 두 세 차례 털어 먼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피로 해소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지만, 아무 힘을 들이지 않고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숙면'입니다. 숙면의 경우 얼마나 자느냐, 보다는 어떻게 잤느냐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7~8시간의 수면을 취하고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분들은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만의 숙면법을 알아 두고, 잠자리 전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반식욕, 독서, 간단한 스트레칭 등이 도움이 됩니다.

 

셋째, 비타민b 외 다양한 영양 섭취를 합니다.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체내 비타민 소모량이 약 3배 가량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면서 체내 신진대사가 갑자기 활발해지는 이유인데요. 이 때, 비타민과 미네랄의 요구량이 많아지면서 체내 비타민을 소모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봄철 졸림 현상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계절 채소와 과일이나 식품 등을 통해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이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봄철 필요한 비타민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b'입니다. 비타민b는 소위 '면역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 몸 스스로 비타민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식품을 통해 비타민b를 섭취해야 하는데요.

 

한 주의 시작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b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타민b 풍부한 음식 리스트

브로콜리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브로콜리에는 비타민b2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b의 경우 눈 점막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구순구각염, 안질 등의 질환 예방은 물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딸기

 

봄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에는 엽산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9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b9의 경우 아아미노산이 풍부해 핵산 합성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키고 멜라닌 생성 억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피부 관리 및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표고버섯

 

장수를 기원하는 장생도에도 등장할 만큼 건강에 좋은 버섯! 그 중에서도 표고버섯은 비타민b5이 풍부해 설사나 메스꺼움을 잠재우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새우

 

새우에는 당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의 비타민b3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니코틴산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3는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타우린도 풍부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및 한 주의 시작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비타민b의 경우 기분을 북돋우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재료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시고 한 주의 시작!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2015.03.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