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 정보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B


유난히도 덥고 길었던 여름도 어느새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살랑살랑 바람이 부니 반가운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찾아왔음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반갑기도 전에 급격한 날씨변화로 건강에 무리가 오는 분들도 있을 듯 해요. 



최근 일교차가 20도가 넘는 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계절이 바뀌며 날씨변화가 찾아오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환절기에는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고, 어떤 질환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주의해야 할 안질환


환절기에 첫 번째로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눈병’입니다. 가을철 9, 10월에 결막염 환자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눈은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신체부위로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안구질환이 쉽게 유발됩니다. 특히나 한 사람이 눈병에 걸리면 가족 모두 고생할 수 있어서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환절기 흔한 눈병으로는 유행성 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이 있습니다.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아이들의 경우 유행성 결막염을 유의해야 합니다. 날씨가 좋아지다 보니 야외 활동을 많이 할 텐데요.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하고 아이들이 눈을 비비거나 하지 않도록 늘 주의시켜야 합니다. 너무나 기본적인 행동수칙이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결막염은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안구건조증부터 드물게는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해지기 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환절기 성인에게 쉽게 나타나는 눈병으로는 안구건조증을 들 수 있습니다. 눈물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안 질환인데요. 눈이 뻑뻑한 느낌과 이물감, 가려움증 등이 발생됩니다. 직장 내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눈은 쉽게 마르고 건조해질 수 밖에 없어요. 때문에 안구건조증 발생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죠. 그러나 이를 심각한 질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방치할 경우 심한 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하셔야 해요. 


환절기에는 업무 중 여유를 내 잠깐이라도 눈을 감고 먼 곳을 응시하는 등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실내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건조한 실내라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고, 그럴 수 없는 환경이라면 중간중간 눈에 휴식을 주고 눈을 자주 깜빡이는 등 안구 운동, 마사지를 취해주세요. 



환절기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큰 일교차죠. 이럴 때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은 바로 우리 몸의 온도유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항상 36.5℃를 유지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큰 일교차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데요.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쉬워져요. 때문에 평소 체온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특히 요즘 밤에 굉장히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데,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은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므로 체온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일교차가 클 때에는 가벼운 외투를 챙겨 출근하면 좋겠죠? 



또한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반신욕을 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근육통과 관절염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는데요. 근육의 이완을 통해 긴장이 완화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좋습니다. 식사 후 30분, 운동 후 30분이 지난 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가슴 아래 혹은 배꼽 정도의 물 높이가 적당하니 반신욕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 긴장완화에 좋은 반신욕이지만 혈액순환이 과도하게 이뤄지면 고혈압 환자에게 좋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건강관리에 필요한 비타민


그럼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 섭취해야 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환절기에 안질환, 저체온증, 감기 등 온갖 질병의 표적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면역력’’때문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의 저항력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되기 쉽죠.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비타민B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군입니다. 피로한 몸에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 넣어주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죠. 


환절기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가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B 식품으로는 닭고기, 참치, 단호박, 키위 등이 있는데요~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는 피로회복,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가래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 목 감기에도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참치, 단호박, 키위 역시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 감기예방, 면역력 및 신진대사 강화에 도움을 준답니다. 참치는 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단호박은 기도나 콧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키위는 매일 2개씩 챙겨 먹으면 면역력 강화에 좋은 도움을 준다고 하니 환절기 꼭 챙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요즘, 생활 속 건강하게 식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잘 체크해야 합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쉬고 그리고 꾸준하게 운동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잘 알고 있는 건강수칙이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 가을에는 체력을 잘 유지해서 바이러스로부터 벗어나요. 


2015.09.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