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겨울철 까칠해진 손관리 방법은?


12월에 들어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특히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실 텐데요. 찬 바람에 건조해지고 까칠해지는 손관리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거칠어진 손을 부들부들하게 만들어줄 관리법, 함께 알아보세요. 


 

겨울철은 찬바람이 부는 시기로 차가운 공기로 인해 손이 쉽게 트고 건조해집니다. 또, 손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노화진행이 빠른 편입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기도 해 더욱 상하기 쉽지요. 아마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핸드크림을 많이 사용할 텐데요. 하지만 핸드크림만 바른다고 해서 손에 충분한 보습을 줄 순 없습니다. 핸드로션을 계속 바르면 바를수록 각질층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로션의 흡수를 방해하게 되죠. 때문에 올바른 손관리방법으로 겨울철 손을 지켜주는 것이 필요해요. 



겨울철 손관리방법 


평소 손을 씻을 때에는 차가운 물, 미지근한 물에 씻고 씻은 후에 핸드크림을 발라 유분,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세요. 또, 손을 씻고, 물이 닿고 난 뒤에 건조해지지 않도록 3분 내로 빨리 핸드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이와 함께 주 1회 정도는 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스크럽, 마사지 등이 있습니다. 



스크럽은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먼저 따뜻한 물로 손을 씻어 각질을 불려준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스크럽제 종류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바르면서 각질을 제거해주세요. 일반적으로 핸드, 바디, 얼굴 등 부위별로 스크럽제가 다양해 그 부위에 맞는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없다면 바디용을 손에 사용해도 문제는 없답니다. 


앞서 말했듯, 손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스크럽제에 크림을 섞어 스크럽을 하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크럽을 하고 난 후에는 물이나 따뜻한 타월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로션을 듬뿍 발라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핸드크림과. 영양크림을 듬뿍 바른 뒤에 약간의 오일을 떨어뜨려 비닐장갑을 끼고 10분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스팀타월을 이용해 10분 이상 손을 감싸고 충분히 마사지를 해주세요.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챙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마사지 후에는 손에 남아있는 크림은 가볍게 닦아주면 완료! 촉촉한 손을 만들 수 있어요. 


집에서 유제품 드시고 나서 유효기간이 지나 못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때 마사지로 활용해보면 좋아요. 요구르트, 우유 등을 마사지 재료로 사용하게 알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손관리법이 됩니다. 


 

모든 상황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손이 까칠해지는 이유도 원인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찬 바람을 맞거나 손을 자주 사용하고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이죠. 겨울철에는 장갑을 끼고 다니면서 직접적인 찬 바람을 피하는 것이 좋고, 설거지 및 청소를 할 때에도 장갑을 꼭 착용해 피부에 좋지 않은 세제가 닿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설거지 할 때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뜨거운 물에 하는 분들 있을 수 있는데요. 뜨거운 물은 손의 보습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장갑은 필수! 잊지 마세요 :D 


원인이 되는 요소만 제거하고 피해도 건강하고 깨끗한 손을 관리할 수 있어요. 올 겨울 찬 바람으로부터 우리의 손을 지켜주세요. 올 겨울에는 손관리법으로 섬섬옥수 만들자구요! ^0^ 


2015.12.1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