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야기
직장인 연말모임 술자리 알아두면 좋은 TIP


오늘은 2015년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이제 며칠 뒤면 2016년 새해가 됩니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마 요 며칠 간은 연말모임으로 많은 술자리들을 갖게 될 것 같아 도움이 될 TIP을 준비했습니다. 연말모임 많은 술자리에서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듯, 연말 원치 않는 술자리일지라도 건강한 방법으로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연말모임에서 술을 꼭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건강하게 보내고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한 연말모임 술자리 보내기 TIP, 함께 만나보세요. 


 

건강하게 술자리 즐기는 방법 


최대한 알코올의 양을 최소한으로 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볼 수 있기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두잔 정도만 먹는 것이 좋지만 또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죠. 그렇다면 음주 전에는 꼭 식사로 속을 채워주세요. 빈 속에 술을 먹는 것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만약 음식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초콜릿을 먹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함께 먹는 안주는 저지방 고단백 위주의 음식이 좋아요.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이 좋습니다. 술의 흡수를 늦추고 간세포의 재생과 알코올 대사 효소의 활성화를 높여 도움이 됩니다.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 역시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되니 신선한 채소, 과일을 함께하는 것도 좋겠죠? 


 

연말모임을 건강하게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음주하는 것입니다. 때론 자신의 주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신의 몸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몸이 감당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체중과 연관이 있는데요. 체중 60kg인 남성이 하루에 대사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하루 80g, 술로 환산해서 보면 소주는 한 병, 맥주는 2000cc, 포도주는 750 ml 기준으로 1병, 양주는 약 200 ml 정도랍니다. 자신의 몸무게에 맞춰 음주량을 결정해야 간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연말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리며 마셔본 적 있으시죠? 이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 위장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전염의 위험이 있어요. 그러니까 조심 또 조심! 또 술잔은 돌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되고, 폭음하기 쉬워요. 그러다 보면 술자리 자체가 길어지고 무리한 술자리로 이어질 확률이 높겠죠? 


 

마지막으로 술을 먹고 나면 숙취가 지속됩니다. 근육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으로 인해 고통 받기 쉽죠.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와 음식을 먹는 것 보다는 술 마시는 중간 중간 물을 마시는 것이 좋아요. 중간 중간 물을 마시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술을 먹는 것에만 집중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 잔, 두 잔 쌓여만 갈 테니 주의하세요! 술을 먹는 간격을 늘이면 알코올을 희석시켜 체내 흡수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답니다. 


또 술을 먹고 다음 날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숙취해소음료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성분들이 간질환, 숙취해소, 소화불량 등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으니까요. 만약, 평소 체력관리를 꾸준하게 한다면 하지 않을 때보다 조금이라도 덜 피로하겠죠? 평소 우리 몸의 체내 에너지 생성을 위해 비타민B군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였는데 술자리까지 이어진다면 녹초가 되기 십상이니까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연말 술자리를 즐겨보세요! :D 


2015.12.28 07:00